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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판 랑비엘 <Poeta>




<Poeta>

by | 2010/02/20 23:01 | 제목없음 | 트랙백

이것저것


1. 모르는 게 너무 많아 답답해 미칠 것 같은 날들이다. 공부...해야지...암~.

2. 아마 음악을 먼저 들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겠다. 그런데, 어제 <지붕 뚫고 하이킥>을 보다가 신세경이 연주한 이루마의 <River flows in you>를 듣고는 내가 다 울컥했다. 음악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, 이렇게 어떤 맥락에 닿아 있을 때 더 커다란 감동을 준다. 피아노 연주는 할 수 없으니, 이루마 앨범이라도 사야겠다. 그나저나 <지붕 뚫고 하이킥>의 사랑 얘기는 어째 <거침 없이 하이킥>보다 더 절절하구나... 처음엔 좀 많이 억지스러워 보였는데 요즘 가끔 보면 재미도 있고 마음 아프게도 하고 그런다. 이젠 좀 챙겨봐야겠다.

3.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. 덩달아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도, 그 많은 시간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. 딱히 해놓은 일은 없는 것 같은데 시간만 가니까 자꾸 조바심이 난다.

by | 2010/01/15 01:09 | 흔적 | 트랙백

편집은,


관심이고
호기심이다.


by | 2010/01/13 15:37 | 흔적 | 트랙백

랑비엘의 알흠다운 갈라 <로미오와 줄리엣> <Fix You>























<로미오&줄리엣>




<Fix You>


보고 보고 또 봐도 감동이다.
연아에게선 '장인'의 느낌을 받는다면
랑비엘에게선 '예술가'의 포스가 느껴진다.
랑비엘, 스핀은 아주 그냥 징글징글하게 돈다.
점프만 안정되게 뛴다면 금상첨환데,
볼 때마다 불안해서 내 심장이 다 벌렁벌렁.
사실 굳이 점프 안 뛰어도 훌륭한데,
안 뛸 수는 없는 노릇이니, 워쩔까나.
부상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는 얘길 들었는데
어여 낫길 바라오.
연아도 연아지만 랑비엘을 못 본다는 건
정말 넘흐 슬픈 일.

by | 2010/01/02 00:28 | 제목없음 | 트랙백

귀는 뭐하러 달고 다니나


확실히,
귀를 틀어막고 산다는 느낌이다.
그 잘난 입들만 나불나불대고
귀는 꽉꽉 틀어막고 있다.
그 어디에도 흡수되지 못한 말들만
허공에서 정신 없이 고꾸라진다.
어지럽고
어지럽고
어지러워 토나올 지경이다.

by | 2009/11/01 12:26 | 흔적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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